김해한글박물관
🏛🏛🏛 김해한글박물관 🏛🏛🏛
주소 :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1 (외동 1261-5)
전화 : 080-380-1009
주차장 : O
영업시간 : 화∼일 09:00 ∼ 18:00, 휴무일 : 월요일
입장료 : 무료
대중교통
- 부산김해경전철 : 수로왕릉역 1번 출구
봉리단길 봉황대길에서 강을 건너 봉황역에서부터 김해한글박물관까지 걸았습니다. 바로 마지막으로 김해여권형스탬프의 시내권 명소입니다.
+ 이전 방문지
김해한글박물관은 1층 기획전시실이 있는 건물과 2층 전시실이 있는 본관 건물이 따로 있습니다.
2층 전시실이 있는 건물에서 먼저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1층 기획전시실
기획전시실은 작습니다. 본관의 2층 전시실로 갑니다.
본관 들어가기 전 벽이 예쁘게 꾸며져 있네요.
용비어천가
이런 획기적인 기획은 누가 했을까요? 보면사 감탄만이
흘러나왔습니다.
실제로 용비어천가가 적힌 책은 처음입니다.
용비어천가는 총 5책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1 전시실
한뫼 이윤재 선생님의 업적과 일대기를 기리는 전시관입다. 한글학자, 독립운동가이신 한뫼 이윤재 선생님의 일대기는 근현대사와 한글 수호에 관련되어있습니다.
2전시실
2전시관은 눈뫼 허웅 선생님의 업적과 일대기입니다.
‘한 나라의 말은 그 나라의 정신이며, 그 겨레의 문화 창조의 원동력이다’
사회문화적 발전에 있어서도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에서는 문자는 사회문화적으로 초고도기술의 집약체이며 여기서 문자는 선순환하여 지식의 축적과 문화 발전을 이끈다고 합니다. 총균쇠 다음은 문자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눈뫼 허웅 선생님도 이를 꿰뚫어보시고 한글 수호에 앞장서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1. 한글전용에 관한 법률 폐지 반대
2. 영어 공용어 반대
3. 한글날 국경일 제정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존경할 수밖에 없습니다.
+ 근처의 나비정원에서 한뫼 이윤재 선생 기념 조형물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들릴 명소는 연지공원입니다.
+ 다음 방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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