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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5 김해여행 : 국립김해박물관

by foodwalker 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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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해여행 : 국립김해박물관


🏛 국립김해박물관

 

  • 주소 : 경남 김해시 가야의길 190 (구산동 232)
  • 전화 : 055-320-6800
  • 주차장 : O
  • 영업시간 :
    • 화-일 : 09:00 - 18:00
  • 입장료 : 무료
  • 대중교통 : 
    • 부산-김해 경전철 : 박물관역 2번 출구
    • 버스(광남백조아파트 정문) : 1, 1-1, 5-1, 8-1, 58-1, 59-1, 59-1A, 59-1B, 72, 72A, 72B, 72C, 122,123, 140, 911, 1004
    • 버스(광남백조아파트 후문) : 8, 14-1, 14-1A, 58, 58A, 58B, 59, 59A, 59B
    • 버스(김해 문화의전당 정문) : 56, 60, 60A, 60B, 61, 61A, 61B

 

 

 

 

 

 

 

 

특별전시 〈시간의 공존〉

 

 

 국립김해박물관은 2년 전인 2023년에 방문한 적이 있기 때문에 특별전시인 〈시간의 공존〉을 먼저 보기로 했습니다. 특별전시인 〈시간의 공존〉은 대성동 고분군과 관련된 전시라고 합니다.

 

 

+ 2023년 방문했던 국립김해박물관 방문 후기 포스팅

김해여행 :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여행 :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 국립김해박물관 🏛🏛🏛 주소 : 경남 김해시 가야의길 190 (구산동 232)전화 : 055-320-6800주차장 : O영업시간화∼일 09:00∼18:00휴관일 :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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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방문했던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방문 후기 포스팅

김해여행 : 대성동고분박물관 대성동고분군 이우환 무한의언덕

 

김해여행 : 대성동고분박물관 대성동고분군 이우환 무한의언덕

대성동고분박물관 대성동고분군 이우환 무한의언덕 🏛🏛🏛 대성동고분박물관 🏛🏛🏛 주소 : 경남 김해시 가야의길 126 (대성동 434) 전화 : 055-350-0401 주차장 : O 영업시간 화∼일 09:00∼18:00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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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건물에서 특별전시를 하는줄 알았는데 어린이박물관인 가야누리에서 전시중이었습니다. 처음에 메인 건물에 갔다가 직원분께 특별전시가 어디서 하는지 여쭤봤습니다. 상세하게 옆건물로 가야하는데 계단을 올라가지 말고(메인 건물의 출구였습니다) 옆으로 돌아가면 건물이 보인다고 그 건물로 가야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분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본격적인 전시 전에 미디어 아트(?)처럼 시간의 바다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굽 있는 토기들의 창(?) 또는 구멍(?)이 직사각형의 네모모양과 세모모양이 있습니다. 옛날에 네모모양이었나 세모모양이 백제의 영향권에 있는 것과 아니었던 것을 구분하는 척도로 사용됬다고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흥미로웠던 것들도 까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기했던 가야의 갑옷과 투구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야의 갑옷이나 투구들이 왜의 갑옷과 투구와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동행한 친구에게 일본에서 가야의 갑옷과 투구의 디자인을 베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옆의 창은 곡도인 거 같습니다. 케데헌미라의 창이 가야곡도라고 하더라구요. (박물관에서는 굽은 칼이라고 한글로 적혀있고 한자로는 곡도(曲刀)라고 적혀있습니다.) 가야의 곡도는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중국의 월도와는 다르게 창의 나무부분에 묶었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묶는 것 뿐만 아니라 칼이 수직으로 이어지다가 옆으로 꺾어져있습니다. 옆으로 꺾어진 부분이 창의 윗부분을 관통해서 끼운 것 같습니다. 위의 곡도는 대성동 23호 무덤에서 나온 칼이라고 하는데 케데헌의 미라의 무기가 23호, 45호, 70호 고분에서 나온 곡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하니 미라의 무기의 원형 중 하나였네요.

 

 

 

 

 

 박물관에서 보지 않았다면 인디언의 방패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이국적인 무늬의 방패입니다.

 

 

 판갑옷은 가슴께의 소용돌이처럼 마감된 문양이 이국적이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살촉이 너무 신기해서 보고 있는데 뭔가 번호가 뒤죽박죽이어서 자세하게 보려고 설명도 찍었습니다.

 

 사진의 왼쪽에 위치한 화살촉을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5 (착형) 돌화살촉, 1 옥화살촉, 7 (무경식 오각형) 청동화살촉, 3 (무경식) 돌화살촉, 9 뼈화살촉입니다. 재료가 돌, 옥, 청동, 뼈인 걸 제외하면 뭔 말인진 모르겠습니다.

 

 

 

 수정, 마노, 유리구슬로 장식된 목걸이입니다. 이번에 관람했을 때는 목걸이 전시품이 잘 보이지 않아서 목걸이가 보일 때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건 좀 신기했던 바람개비모양 청동기입니다. 방패를 꾸민다고 합니다. 주렁주렁의 민족 DNA는 옛날 선조들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푸른색의 비취 목걸이입니다.

 

 

 

 사진을 잘 찍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흔들렸네요ㅠㅠ 수정과 유리로된 장신구들입니다.

 

 

 가야 사람들은 비녀를 이런 모양을 사용했었나 봅니다. 정식명칭은 빗모양 꾸미개라고 합니다. 멋있네요. 누가 이런 모양으로 현대에서 사용하도록 제품을 개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특별전시의 마지막에서 화석 모양의 마그넷을 벽에 붙이면 화면으로 살아있는 동식물 아트가 보입니다. 궁금해서 물고기화석 마그넷을 붙이니 물고기 그림이 양옆으로 나와서 움직입니다. 초딩 정도의 어린 관람객이 저를 따라서 나무화석 모양의 마그넷을 근처에 딱 붙였습니다. 살아있는 나무에서 열매가 뿅뿅뿅 나옵니다. 귀엽네요.

 

 

 

 

상설전시

 

 

 메인 전시관 건물로 들어갑니다.

 

 

 

 처음부터 인상 깊었던 옛날 가야의 배입니다. '시간의 강을 건너는 배'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전에 국립김해박물관을 방문했을 때는 이것저것 전시품이 많았다면 이번에 방문했을 땐 전시품은 적었으나 이렇게 눈길이 집중되고 머릿속에 기억남는 전시품이 많았습니다.

 

 

 

 청동기시대에 붉은간토기와 가지무늬토기가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학생 때 청동기와 붉은간토기를 연결할 때 한번씩 틀렸던 기억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지무늬토기는 또 처음봐서 신기하네요. (몇 년 전엔 왜 못봤던 것 같죠..?)

 

 

 

 하단 중앙에 신기하게 생긴 유물이 보입니다. '11 고사리무늬장식 철기'라고 하네요. 

 

 

 

 옛날에 어떻게 저렇게 세공할 수 있었을까요? 현대인의 눈으로봐도 감각적이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창원 다호리는 '붓' 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처음보는 유물이 보입니다. 

 

 

 

 멋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2년 전의 방문 후기 포스팅을 보니 똑같이 생긴 수정 목걸이를 그 때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역시 시간은 달라져도 멋있는 유물을 보는 눈은 같은가봅니다.

 

 

 

 요건 굽에 있는 구멍(?)들이 각양각색의 모양들이어서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직사각형이면 직사각형, 세모면 세모만 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 요런 느낌의 구멍도 있습니다.

 

 

 

 몇년전에 방문했을 땐 미늘쇠가 여러 개가 벽면에 전시되어있었는데 이번엔 이렇게 단독으로 전시장 중앙에 전시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전시한 게 마음에 들어요. 집중이 되거든요!

 

 

 

 청동뿔모양 잔이랑 비슷한 모양을 보면 매번 가야 뿔잔이라고 합니다. 언젠가 베트남 여행에서 이런 뿔잔모양의 모형을 봤는데 가야 뿔잔 모양이라며 일행에게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 유물은 은으로 장식된 것이 신기해서 사진 찍었습니다. 거의 금으로 장식된 유물을 보다가 여기서 은으로 장식된 유물을 봤어요.

 

 

 

 위층의 전시실로 이동해서 가장 처음본 유물입니다. 금동관은 전에 방문했을 때랑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국중박의 사유의 방처럼 김해박물관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 받는 유물은 금동관인 것 같습니다. 

 

 

 

 함께 한 친구와 옛날 사람들의 손재주는 지금도 따라할 수 없다며 혀를 내둘렀던 금귀걸이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금 귀걸이에 작은 알알이 아주 세밀하게 장식되어있어서 탄성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이 문구는 1층의 전시관에 수정목걸이, 보석목걸이가 많이 전시되어있었을 때 이해할 수 있는 말인데 지금 처음으로 김해박물관에 와서 구경하는 사람들에겐 이해가 힘들 것 같습니다.

 

 

 

 학생 때 교과서에서 보던 가락바퀴와 다른 생김새의 가락바퀴입니다. 신기해서 사진 찍었어요.

 

 

큰 항아리

 이건 2년 전에도 똑같이 전시되어 있던 유물입니다. 그때 후기에도 조선의 달항아리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평했어요.

 

 

 

 이 비늘갑옷 근처에 여러 갑옷이 있었는데 그중 제일 멋있었던 갑옷입니다. 

 

 

 

 

 

 2층의 전시관은 1층처럼 오른쪽으로만 관람했을 때 왼쪽 전시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서 왼쪽 전시를 봐야 했습니다.

 

 

 여기서부턴 2023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봤던 특별전시,〈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에서 봤던 유물들도 보입니다.

 

+ 2023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후기 포스팅

서울여행 :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여행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중앙박물관 🏛🏛🏛 주소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168-6) 전화 : 02-2077-9000 주차장 : O 영업시간 월, 화, 목, 금, 일 : 10:00 ∼ 18:00 수, 토 : 10:00 ∼ 21:00 입장료 : 무료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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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중박에서도 이 집모양토기를 본 것 같아요. 기울어진 느낌이 피사의 사탑 같다는 생각을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짚신처럼 엮은 신발이 가야시대부터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던 유물입니다.

 

 

 

 국중박 특별전시 때도 봤던 수레바퀴모양 토기입니다.

 

 

 

 배모양토기도 국중박 특별전시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시관을 나가기전 수미상관처럼 가야 배가 보입니다. 영상 앞의 가야 배는 튼튼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의 강을 지나온 듯 풍화되고 마모된 배가 마지막에 전시되어있으니 연결성이 돋보입니다. 덕분에 배를 타고 여행하듯 전시한 것 같아요.

 

 

 

 나가기전 보이는 판갑옷 모형이 가야누리의 특별전시 〈시간의 공존〉에서 봤던 판갑옷과 유사합니다. 특히 가슴께의 소용돌이 모양이요!

 

 

 박물관을 나가는 길에 방문자 여권 투어 종이에 도장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방문일에 방문했던 날인 2025년 10월 11일이라고 적어야겠습니다. 전에 찍었던 김해스탬프투어 리플릿에 꽂아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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